혈액으로 간단하게 위암 예방을 위한 위 건강을 체크해보세요.
예방 가능한 암 위암,
위축성 위염을 진단하고 추적관리하면 위암 위험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Helicobacter pylori
Pepsinogen I · II
Gastrin-17
What we do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위암 예방이 필요합니다.
지난 20년동안 시행된 위내시경은 이미 진행된 위암을 발견하는데
유용하지만 위암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는 할 수 없습니다.
What we do
그렇다면 위암 발생 전
건강상태를 확인할 필요가
있는게 아닐까요?
위 내시경과 함께 세트로 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이 이제는 있습니다.
What we do
위 건강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위축성 위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저위산증, 미만형위암은
이미 원인과 치료법이 밝혀져있는 위 건강 위협요소입니다.
How we work
위 건강을 어떤 검사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위암 확인을 위한 내시경검사, 위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GastroPanel® 세트검사로
매년 위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EP SCROLLING
News About GastroPanel®
개스트로패널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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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 가스트로 패널(GastroPanel) 검사 신설 안내
GastroPanel 검사란?GastroPanel은 위에 특이적인 네 가지 바이오마커, 즉, H.pylori 항체, 펩시노겐 I/II 및 Gastrin17을 동시에 검사함으로써 위 건강을 내시경처럼 프로파일 할 수 있는 혈액검사입니다. 펩시노겐 I/II은 위체부에서 분비되고, Gastrin은 위전정부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이 단백의 농도가 증가 혹은 감소하는 것은 특정 부위 점막에 이상이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위축성위염의 부위와 중증도를 혈청검사로써, 예측하는 개념으로 지난 15년 동안 꾸준히 개선하여 내시경과의 일치성을 높여왔으며 20여 편의 논문으로 발표되었고, 최근 2021년에 발표된 핀란드 연구에서는 92%의 높은 일치도를 보였습니다. 또한 H. pylori IgG항체의 농도와 Pepsinogen I/II 및 Gastrin-17의 농도를 동시에 측정하면, 현재 감염상태인지와 제균치료가 성공했는지 여부 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GastroPanel은 위암의 전구단계인 위축성위염을 선별하고, 위암으로의 이행 위험도를 예측하는데 활용될 수 있습니다. GastroPanel 검사대상자 1. 40세 이상 위암 고위험군이지만 내시경 검진을 받지 않고 있는분 2. 2년마다 내시경을 받고 있는 사람의 경우 격년으로 GastroPanel검사를 하면 조기위암 진단가능 3. 20-30대 젊은 연령층 4. 기진단된 위축성위염환자나 헬리코박터 제균치료를 받은 환자 전문링크: https://health.knuh.kr/content/05intro/06_01.php?proc_type=view&a_num=14375073&b_num=59&rtn_url=%2Fcontent%2F05intro%2F06_01.php
2024-01-31 -
소화불량은 모두 위산 분비 과도?…위산 분비 '저하'된 경우도 있어
기능성 소화불량에 흔히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약물이 처방되는 가운데, 기능성 소화불량이 위산 분비 저하로도 초래될 수 있기 때문에 위내시경검사와 개스트로패널 검사를 병행해 정확히 검진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 국내의료진에 의해 제시됐다. 출처 : 코리아헬스로그(https://www.koreahealthlog.com)
2023-12-11 -
대한갱년기학회, “개스트로패널 내시경과 병행하면 환자 평가에 도움”
대한갱년기학회(회장 오한진/이사장 유병연)는 지난 12월 10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갱년기 전문가 150명이 모인 가운데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학회 세션 중 학회 총무이사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김기덕(대전선병원 검진센터장)은 위 건강상태를 볼 수 있는 검사 프로그램인 ‘개스트로패널의 임상적용’을 주제로 강연했다.개스트로패널은 위와 관련된 4가지 검사항목을 조합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계층화한 것으로 21개국에서 사용 중이며, 위암 발생률이 높은 우리나라의 겨우 위 내시경 검사와 함께 병행하면 위 검진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위 내시경 검사는 위, 식도, 십이지장 내부 모양을 보는 검사로 위 점막의 기능에 대해 평가가 어려운 반면, 개스트로패널의 경우 위암을 직접 진단할 위암을 직접 진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위의 기능과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혈액검사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두 가지 검사를 병행하는 경우 보다 구체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따라서 불필요한 조직검사나 추가적인 단기 추적 내시경 검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출처 : 팜뉴스(https://www.pharmnews.com)
2023-12-11 -
"위 검진도 ‘질병 예방’에 초점 맞춰야”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기업 다우바이오메디카가 지난달 28일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2023년 추계심포지엄에서 위 검진도 암 조기 발견에서 질병 예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새로운 위 건강관리 메시지를 공개했다.이번 심포지엄 발표에 따르면 위암은 아시아 국가에서 발생률이 높은데 그 중 한국이 유난히 위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높은 편이다. 위암 위험 요소인 헬리코박터균을 제균 치료하면 위암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지만 항생제 내성과 맞춤 치료 어려움 등 이유로 제균 치료율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위암의 또 다른 위험 요소 중 하나인 위축성 위염 역시 조직검사 대신 대부분 내시경적 진단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의사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고 정확도가 낮은 편이어서 신뢰도를 높이도록 일관성 있고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출처 : 라포르시안(https://www.rapportian.com)
2023-12-11